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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 1.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를 피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가족이 감염되지 않도록 가능한 접촉 피하기 2.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3. 기침예절 준수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 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4. 손 자주 씻기 및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5.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면 신속하게 병원 진료 및 검사받기 6. 신선한 공기로 수시로 환기하기
■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11월~4월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행하며,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에는 어느 때 보다 인플루엔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38도 이상의 고열 및 전신증상,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1.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약 2주 가량이 경과해야 방어항체가 형성됩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백신 바이러스와 유행 바이러스가 일치할 때 약 70~9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개인 위생수칙 준수하기(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 방학은 건강을 점검할 좋은 기회! 1. 평소 반복되는 증상(두통, 어지럼증 등)이나 통증 등 건강상의 문제로 보건실을 자주 방문했었던 학생은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합니다. 2. 건강검진 결과 이상이 있었던 학생은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 및 치료를 받습니다. 3. 구강 건강관리: 치과 질환은 발생하면 치료 및 관리에 많은 시간을 요하므로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치아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시력이 떨어진 학생은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 디지털 성범죄 예방 1. 나와 타인에 대한 개인정보를 올리거나 전송하지 않기 2.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기 3. 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인터넷 링크나 파일을 열어보지 않기 4.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거나 보내지 않기 5. 불법 촬영, 비동의 유포, 성적 이미지 합성 등은 범죄임을 알기 6. 타인의 사진,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위협하지 않기 7. 온라인상 상품권 지급 제안, 무료 학습 앱 제안 등은 응하지 말고 의심하기 8. 촬영, 유포, 협박 등으로 두려움을 느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도움 요청하기 9. 유해 인터넷 사이트 차단하기
■ 전자담배의 유형 1. 궐련형 전자담배(가열담배): 담배잎을 태우는 것이 아닌 가열하여 피우는 원리 2. 액상형 전자담배: 액상을 기화시켜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전자담배
■ 전자담배에 대한 오해 1. 오해 1위. 전자담배는 금연 치료제다? - 전자담배는 1회 이용 시 정해진 니코틴 흡연량이 없어 니코틴 흡수량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이중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니코틴이 과다 흡수되어 오히려 니코틴 중독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오해 2위. 전자담배는 안전한 담배다? - 전자담배에는 아세트알데히드와 포름알데히트 외에도 다양한 1급 발암물질과 독성화학물질이 검출 - 전자담배의 연기도 유해성분이 다수 검출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건강에도 잠재적 인 위험이 됨. - 제도화되지 않은 액상 제조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경우처럼 액체를 기화해서 흡입하는 과정에서 어떤 유해성분에 노출될지 모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연초담배보다 유해할 수 있음. 3. 오해 3위. 전자담배(니코틴 함유)는 금연구역에서 피워도 된다? - 전자담배도 담배사업법에서 규정된 담배는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할 경우 과태료 부과 - 전자식 흡연 욕구저하제(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액상)은 아직 담배로 분류하지 않음
■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향정신성 다이어트 약(식욕억제제)을 복용하면 중추신경계 각성작용으로 살이 빠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몸이 지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을 간과하고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뇌손상 및 교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복용법을 따라야 한다. 1. 건강관리를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다. 2. 병원에서 진료 시 자신의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기 3. 약국에서 약 처방 또는 구입 시 부작용, 유의사항, 보관방법 확인하기 4. 약 복용 시 물과 함께 먹기. 주스나 카페인이 든 음료와 같이 섭취하지 않기 5. 남은 약은 오래두지 말고 버리고, 약의 유통기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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